따뜻한 햇살이 반갑지만, 3월 초인 지금 수도권을 중심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대기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. 아이들은 어른보다 호흡수가 많아 같은 시간 노출되어도 더 많은 오염물질을 흡입하게 되는데요. 올봄,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모았습니다.📅 2026년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전망올해 대기 질은 평년과 비교했을 때 어떤 흐름을 보일까요? 최근 기상청과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. * 초미세먼지 농도: 3월 초는 대기 정체와 국외 유입이 겹치며 고농도 발생 빈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. 다만, 전체적인 봄철(3~5월) 평균 농도는 전년과 유사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. * 황사 영향: 3월 중순부터는 내륙에서 발생..